[남선연] 광주-부산노회 남선연, 연합수련회

Google+ LinkedIn Katalk +

 

광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김재풍 집사)는 부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한병권 장로)와 함께 지난 3월 1일 ‘자매노회 연합수련회’를 열고, 광주 양림동 선교유적지를 방문했다.

예배는 회장 김재풍 집사의 인도로 부산노회 정강용 집사 기도, 양림선교동산 최용남 목사가 ‘아름다운 동행’ 제하 말씀 후 주기도로 마쳤다.

이후 양림동 선교유적지인 양림동외국인선교사 묘원, 양림 65 디딤돌, 순교자 기념공원, 기독병원 2대 원장 윌슨 사택, 유진벨 선교사의 흑호두 나무, 선교기념비, 유진벨 기념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살아 내셨던 선교사들을 남선교회연합회가 기억하고 본받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광주노회 27명 부산노회 21명 기타 4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전남지사장 마정선 장로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