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구·경산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기도회가 지난 3월 6일 서현교회에서 드렸다. 이날 관계자 등 성도 310명이 참석했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 본부장 김병옥 목사의 인도로 4개노회 장로회연합회장 손근호 장로 기도, 대구동남노회 여전도회 회장 엄금남 권사 성경 봉독, CTS 권사합창단 특별 찬양,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최영태 목사가 ‘가서 제자 삼으라’ 제하 말씀, 통합교단 목회자 및 통합 4개 노회 장로회의 특송, 대구경북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최성주 목사가 부활절 안내, 부활절연합예배 홍보영상 시청, 합심기도, 경북노회 부노회장 신경희 목사가 ‘대구 부활절 연합예배가 잘 준비되도록’, 대구동노회장 이하규 장로가 ‘대구 부활절 연합예배 시 많은 성도의 참석과 날씨, 안전을 위해’, 대구동남노회 부노회장 민영수 목사가 ‘부활절 연합예배 모든 순서가 하나님께 영광, 참석자에게 영광이 되도록’, 대구서남노회장 박만석 목사가 ‘대구 부활절 연합예배 후 대구·경산이 성시화 되도록’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 4개노회 남선교회조찬기도회장 김영봉 장로가 봉헌기도, 대기총 증경회장 조석원 목사가 축도,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성기 목사가 광고했다.
한편 이번 준비기도회는 통합 측 주관을 시작으로 3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예장(합동)과 개신교단 연합 등 각 교단별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대구지사장 이상호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