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성철 장로)는 지난 4월 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관리처회의실에서 제4차 임원회를 개최했다.
경건회는 회장 정성철 장로의 인도로 부서기 박재순 장로 기도, 정성철 장로가 ‘하나님의 사람’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는 회장 정성철 장로의 사회로 개회사, 서기 김종학 장로 회원점명, 회장 정성철 장로가 개회선언 및 회순채택, 회록서기 송인덕 장로가 전 회의록 채택, 회계 김태영 장로가 회계보고, 총무 김창만 장로가 사업보고, 주요사업 토의 및 보고, 기타, 회의록확인, 총무 김창만 장로가 광고, 서기 김종학 장로가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환경녹색선교단 지원의 건 △평신도신문사 지원금의 건 △아프리카 난민 구제의 건 △정찬덕 장로 100주년기념교회 헌금 1억 원에 대한 감사패 증정의 건 △선교헌금 작정 독려 및 지노회연합회 후원선교사 선정에 대한 회장서신 발송의 건 △평신도교육대학원 졸업생 장로고시 면제 청원에 대한 총회 헌의안의 건 △6월 임원회 및 임역원부부수련회의 건 △지노회연합회와 함께 커피한잔의 선교 작정 △통일선교대학원 이사회비의 건 △전국대회 일정 계획 △사무실 리모델링 건 등을 논의했다.
/신희성 기자
[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4차 임원회, 주요안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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