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미장원을 지나가다가 출입문에 붙어 있는 “내일은 파마가 공짜”라는 글을 보고 다음날 파마를 하러 미장원에 갔습니다.
파마를 마친 후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가려고 하는데 미장원 사장님이 오만 원이라고 말합니다.
여자 손님은 아니 오늘 파마는 공짜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미장원 사장님이 하는 말 ~~
아! 글을 잘못 보셨군요.
내일이 공짜지 오늘은 아닙니다.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
한 여자가 미장원을 지나가다가 출입문에 붙어 있는 “내일은 파마가 공짜”라는 글을 보고 다음날 파마를 하러 미장원에 갔습니다.
파마를 마친 후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가려고 하는데 미장원 사장님이 오만 원이라고 말합니다.
여자 손님은 아니 오늘 파마는 공짜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미장원 사장님이 하는 말 ~~
아! 글을 잘못 보셨군요.
내일이 공짜지 오늘은 아닙니다.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