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려면, 때론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또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두려움 때문에 옳은 것을 옳다고 말 못하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이런 용기와 각오는 어디에 있나요.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려면, 때론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또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두려움 때문에 옳은 것을 옳다고 말 못하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이런 용기와 각오는 어디에 있나요.
이인철 장로
<금호교회·웃음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