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 / 쿰란출판사
저자는 40대에 신학을 시작해 필그림선교교회를 개척했으며, 야훼이레선교회 대표로서 캐나다와 한국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하나님, 사람, 자연, 인생살이를 글감으로 삼아 시와 수필로 생각과 느낌을 진솔하게 표현한 글들의 모음집이다. 저자는 “나는 기쁠 때도, 괴로울 때도, 외로울 때도, 좋은 사람을 만나도, 좋은 환경에 심취해 있을 때도 글을 쓴다”고 고백한다.
[신간안내] 친구여 우리 여기서 만나요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