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노회 참빛교회(최성암 목사 시무)는 지난 5월 6일 참빛교회 본당에서 창립 72주년 기념 항존직 은퇴 및 임직 예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최성암 목사 인도로 제4시찰 서기 노병우 목사 기도, 에벤에셀 찬양대 찬양, 제4시찰장 배재운 목사가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제하 말씀을 전했다.
2부 은퇴예식은 최성암 목사 집례로 당회 선임 임병구 장로가 은퇴자 약력 소개, 당회장의 선포, 기도, 기념패 증정 및 김길태 은퇴장로가 답사했다.
3부 임직식은 최성암 목사 집례로 김병구 장로가 임직자 약력 소개, 당회장의 서약, 안수, 악수례 및 선포했다.
4부 권면 및 축하의 순서에 교회가 임직자에게 기념패 및 선물 증정, 경북노회 장로회 부회장 남광수 장로 축사 및 권면, 경북노회 장로회 부회장 윤영호 장로가 배지 증정, 김길태 장로 가족의 축가, 심규혁 장로가 임직자 대표 답사, 임병구 장로가 광고, 직전시찰장 김덕수 목사가 축도했다.
은퇴자는 △장로 은퇴 김길태 △안수집사 은퇴 석상진 △권사 은퇴 이설매.
임직자는 △장로 임직 심규혁 △안수집사 임직 윤정덕 외 1명 △권사 임직 박영자 외 4명.
/대구지사장 이상호 장로
[교회] 참빛교회 은퇴 및 임직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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