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회] 부산동노회 장로회, 44회기 부부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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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노회 장로회(회장 신준선 장로)는 지난 5월 18일 경남 마산합포구 진동면 일원에서 부산동노회 장로회 제44회기 부부야유회를 가졌다.
현동샬롬교회 본당에서 드린 예배는 총무 장선호 장로 인도로 수석부회장 임화발 장로 기도, 회록서기 최경섭 장로 성경봉독, 현동샬롬교회 이강희 목사가 ‘꼭 붙들어야 할 것’ 제하 말씀, 회장 신준선 장로 인사, 임부장 인사, 현동샬롬교회 당회원 인사, 총무 장선호 장로 광고, 등산회 회장 임화발 장로와 회계 이민주 장로 인사, 등산회 총무 남택우 장로가 야유회 일정안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해양드라마세트장, 주기철 목사 기념관, 주기철 목사 생가 등을 탐방했다.
이강희 목사는 “신앙생활에서 어디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오로지 하나님께 예배하고 전도와 선교사명과 기도에 집중하고 붙드시는 장로님들이 되고 어디서든지 버려야 할 불필요한 세상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필요한 것에 집중하고 붙잡아서 헌신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지사장 박기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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