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단체전 동부시찰, 개인전 김정한 목사
서울노회(노회장 권혁성 목사)는 동부시찰(시찰장 김기완 목사) 주관으로 지난 5월 23일 자양교회(이철규 목사 시무)에서 6개 시찰 목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목회자 친선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김정한 목사 사회로 노회장 권혁성 목사 개회사 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구분하여 경기했다. 단체전 우승은 동부시찰, 준우승은 성동시찰이 차지하고 개인전 우승은 김정한 목사(성수동교회), 준우승은 김인황 목사(늘사랑교회)가 차지하고 친선탁구대회를 성료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