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論 直筆로 이어진 반세기 확신과 용기 드러낸 결실”
한국장로신문사(이사장 박영호 장로, 발행인 박래창 장로, 사장 유호귀 장로, 이하 본보)는 지난 5월 2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57회기 제1차 정기이사회를 성료했다.
1부 예배는 사장 유호귀 장로의 인도로 주필 주길성 장로 기도, 이사장 박영호 장로가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 제하 말씀, 발행인 박래창 장로 인사, 주기도로 마친 후, 사장 유호귀 장로가 인사 및 내외빈 등을 소개했다.
2부 회무처리는 이사장 박영호 장로의 사회로 서기이사 권봉논 장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이사장 박영호 장로 인사, 서기이사 권봉논 장로가 전회의록 낭독, 전무 장현희 장로가 현황보고, 감사 윤우병 장로가 감사보고, 전무 장현희 장로가 재정보고, 본보 제57회기 전반기 신문사 운영현황 보고 등 안건토의, 이사장 박영호 장로가 폐회선언, 전무 장현희 장로 광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