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성철 장로)는 지난 6월 3일 제주 의귀교회에서 제6차 임원회 및 임원부수련회를 가졌다.
경건회는 부회장 강수철 장로의 인도로 부회록서기 박석태 장로 기도, 부회장 강수철 장로가 ‘만약 내가 하나님 이라면? 만약 내가 예수님 이라면?’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는 회장 정성철 장로의 사회로 개회사,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채택, 회계보고, 사업보고, 주요사업 토의 및 보고, 총무 김창만 장로가 광고, 회계 김태영 장로 폐회기도 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에서 헌의(안)는 규칙부로 보내기로 했으며, 제83회기 상반기 감사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선정의 건은 받기로 했다.
보고의 건은 대회준비위원회 보고의 건, 사무실 리모델링 보고의 건, 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보고의 건, 재산관리위원회 보고의 건 등을 보고했다.
한편, 임원회에 앞서 가진 임원부부수련회 도착예배는 부회장 장병섭 장로 인도로 교육부장 최장순 장로 기도, 회장 정성철 장로가 ‘삶 속의 어려움과 해답’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이어 회장 정성철 장로 인사, 총무 김창만 장로가 소개 및 광고했다.
수련회 경건회 시간에는 부회장 이상근 장로 말씀, 국제부장 김광복 장로가 기도, 폐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유춘봉 장로가 말씀, 부회장 장형석 장로의 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6차 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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