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선교회(회장 김승민 목사·사진)는 지난 6월 13일 강화기독교 역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2024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러시아 선교사 정균오 목사, 네팔선교사 김향곤 목사를 선교후원하기로 결의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1부 개회예배는 총무 김재원 목사 인도, 부회장 노호경 목사 기도, 인도자가 성경봉독, 12대 회장 조재호 목사가 ‘한 줄기 빛’ 제하 말씀, 6대 회장 김영진 목사가 축도하고 김재원 총무가 광고했다.
2부 임시총회는 회장 김승민 목사 사회로 김낙원 목사 개회기도, 서기 강양국 목사 회원점명, 회장이 개회선언, 서기 강양국 목사 서기보고, 회계 김규영 목사회계보고, 총무 김재원 목사 총무보고, 회칙수정 및 안건토의, 손호송 목사 폐회기도 후 회장 김승민 목사가 폐회선언 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