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사(이사장 박영호 장로, 사장 유호귀 장로, 이하 본보)는 지난 6월 21일 본보 르비딤홀에서 57회기 2차 편집위원회를 가졌다.
예배는 사장 유호귀 장로의 인도로 이원식 장로 기도, 유호귀 장로가 ‘친구(우정)’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편집위원회는 사장 유호귀 장로의 사회로 경과보고, 전무 장현희 장로가 전회의록 낭독, 안건토의, 전무 장현희 장로가 광고, 이덕선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편집위원회 주요안건으로는 전국장로수련회 설문조사의 건, 새로운 기획의 건, 기타안건 등을 논의 했다.
[본보] 본보, 57회기 2차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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