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 통한 한국교회 부흥 기도
총회 군선교후원회(회장 김운성 목사)는 지난 7월 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제231회 조찬기도회를 서울관악노회 여전도회연합회와 남선교회연합회 후원으로 드렸다.
1부 예배는 서울관악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최준철 장로의 인도로 서울관악노회 여전도회연합회 회장 이선자 권사 기도, 서울관악노회 여전도회연합회 부회장 성소희 권사 성경봉독, 서울관악노회 여전도회연합회와 남선교회연합회 회원 일동찬양, 서울관악노회 부노회장 이종운 목사가 ‘그래도 가야할 길!’ 제하 말씀, 서울관악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총무 하영숙 장로가 봉헌기도, 군선교사회 특송, 서울관악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직전회장 박영숙 권사가 군선교보고, 15회기 군선교사회 회장 김수정 목사가 군선교사회 15회기 사역보고, 합심기도, 서울관악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직전회장 박영숙 권사가 군선교보고, 군선교후원회 총무 정봉대 목사가 광고, 이종운 목사가 축도, 군종사관후보생 우승민 목사가 조찬감사기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대통령,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들을 진심으로 사랑 △총회 소속, 군종목사, 군선교사, 군종사관후보생들을 위해 △60만 장병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1천여 군인교회들이 부흥 발전 △해외 파병 장병들을 안위와 선교적 사명 감당 △우리나라의 안보와 경제가 확고한 기반 위에 복음안에서 남북통일 △예언자적 시대적 사명 감당 △비전 2030운동 연간 10만 명세례와 회원교회 적극 참여 △군선교를 통해 민족 복음화, 세계복음화 △총회군선교후원회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합심기도했다.
한편, 전역군종목사 격려 및 임관군종목사 축하 행사가 오는 7월 30일 영락교회에서 서울노회여전도회연합회와 영락교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역자는 대위 김진현 군종목사 대위 박승지 군종목사 △임관 윤황섭 군종목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