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백선엽 장군 서거 4주기 기념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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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 주관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공동대표 송영근, 한규성 장로)는 지난 7월 6일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 선교관에서 ‘믿음의 사람 백선엽 장군 서거 4주기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5대 R기연(ROTC 기독장교연합회) 회장 한영상 장로 인도로 3대 R기연 회장 이정호 장로 기도, R기연 사무국장 김종철 안수집사 성경봉독, R기연 찬양단 찬양,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나의 승리의 고백은?’ 제하 말씀, 6대 R기연 회장 박영식 장로 헌금기도, 국수교회 오카리나팀 헌금송,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축도했다.
정영택 목사는 “백선엽 장군이 지금 여기 서신다면 우리에게 예수 잘 믿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함으로 의의 면류관 쓰자고 하실 것”이라며, “하나님 나라에는 오직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승리의 고백과 함께 싸워야 한다”고 했다.
추모식은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양성전 목사 인도로 추모 영상 시청, 국민의례, 인도자 경과보고,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 전기작가 채학철 장로가 저서 ‘하늘의 별이 되어’ 작가증정,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 고문 이석복 장군이 약력보고, 솔리데오 합창단 추모송, 30대 국방부장관 권영해 장로와 44대 국무총리 황교안 장로가 추모사,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 운영위원 장순휘 시인 추모시, 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 고문 배영복 장군·28대 국방부차관 이정린 장로·12대 R기연 회장 김동엽 장로·백선엽장군기념사업회 공동대표 한규성 장로가 인사, 단국대 명예교수 정학수 테너 폐회송, R기연 사무총장 노정수 권사가 광고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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