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우원식 국회의장 한교총 예방

Google+ LinkedIn Katalk +

제22대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7월 18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을 예방했다.
이날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 국회가 평화롭게 운영되고, 정치안정을 통해 경제가 활성화됨으로 국민께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국회의장이란 어려운 위치에 자리했으나 해결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22대 국회가 아직 개원식을 못 하고 있음에 마음이 무겁지만,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여야 갈등 해소와 지혜로운 국회 운영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