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장로회탁구단(단장 권재천 장로)는 지난 7월 20일 양평 서종 탁구전용체육관에서 제2회 총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부단장 윤영식 장로 인도로 부단장 고연석 장로가 기도, 인도자가 성경봉독, 문호교회 전창근 목사가 ‘피곤하고 낙심될 때’ 제하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2부 총회는 단장 권재천 장로 사회로 개회사, 서기 한광섭 장로가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총무 이일권 장로가 사업 및 경과보고, 장로회 감사 구성조 장로가 감사보고, 회계 이동희 장로가 결산보고, 회칙개정,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단장 권재천 장로 인사, 안건처리, 총무 이일권 장로가 광고, 단장 권재천 장로가 폐회기도했다. 3부 친선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단장 권재천(새문안) <부>윤영식(지평) 고연석(동숭) △총무 이일권(금호) <부> 나규찬(남대문) △서기 한광섭(송정) <부>유봉진(예능) △회계 이동희(금호중앙) <부> 박현문(문호)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