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4 크리스천 송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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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찬양사역자들 한자리에

비전컴퍼니(사장 한용길 장로)는 지난 8월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대중가수들과 찬양사역자들이 함께한 ‘2024 크리스천 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페스티벌은 서울 장신대 안찬용 교수 총연출로 크리스천 대중음악 아티스트 알리, 진주, 이세준(유리상자) 등과 찬양사역자 지명현(소리엘), 김정석(시와그림), 염평안·조찬미·임성규(같이 걸어가기), 장한이, 가스펠 콰이어 빅콰이어 등 대표 CCM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에는 약 7천 명의 성도들이 모여 열정적인 참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비전컴퍼니 한용길 장로는 “크리스천 음악가들이 창작하고 발표한 기독교 음악들을 성도와 일반 대중에게 선보이는 이 자리가 너무 귀하고 감동”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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