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84회기 수석부회장 후보 신동훈 장로 추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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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열정 규합해 새로운 100년 열 것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제84회기 수석부회장 후보 신동훈 장로 추대식이 지난 8월 1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서울서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 주관으로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남선교회강남협의회 전회장 김주현 장로의 인도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78대회장 박찬환 장로 기도, 서울서남노회남선 회장 최정훈 장로 성경봉독, 오류동교회 송재용 솔리스트가 특송, 증경총회장 손달익 목사가 ‘향기로운 제물처럼’ 제하 말씀, 오류동교회 이형백 위임목사가 축도했다.
2부 추대식은 서울서남노회장로회 전회장 김의경 장로의 사회로 경과보고 및 약력소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79대회장 최상헌 장로가 선거대책위원장 인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57대회장 김용재 장로(추대위원장)가 후보 추대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67대회장 표명민 장로·한국장로대학원 이사장 심영식 장로·총회 102회 부총회장 이현범 장로 격려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72대회장 노복현 장로·76대회장 윤재인 장로·남선교회대구경북협의회 회장 김영봉 장로 축사, 김의경 장로가 내빈소개 및 광고, 서울강동노회 노회장 노길석 장로가 ‘신동훈 후보 당선을 위해 기도’, 수석부회장 후보 신동훈 장로 인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77대회장 조동일 장로가 마침기도했다.
수석부회장 후보 신동훈 장로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오늘날까지 반석위에 올려놓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온 것을 감사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1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야 할 중요한 원년에 와 있다”며, “70만 회원들의 선교열정을 하나로 규합해 정직과 열정의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선교의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여는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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