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8월 27일 르비딤홀에서 1883호 ‘예수의 향기’에 소개한 류춘영 장로의 기사를 표구로 제작해 전달했다. 체신고등학교,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한 류춘영 장로는 체신부에서 40년간 근속, 현재 치유은사 및 치유기도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본보] 본보, 류춘영 장로 표구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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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8월 27일 르비딤홀에서 1883호 ‘예수의 향기’에 소개한 류춘영 장로의 기사를 표구로 제작해 전달했다. 체신고등학교,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한 류춘영 장로는 체신부에서 40년간 근속, 현재 치유은사 및 치유기도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