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회 염광교회(김명찬 목사 시무)는 지난 9월 1일 예배당에서 교회창립 61주년 기념 장로임직·권사은퇴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김명찬 목사 인도로 부노회장 안하균 장로 기도, 할렐루야 찬양대 찬양, 송촌도원교회 이상복 목사 성경봉독, 노회장 황찬규 목사가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제하 말씀 및 기도했다.
장로임직은 김명찬 목사 사회로 당회서기 김태환 장로 임직자 소개, 임직자 서약, 장로 안수기도, 악수례, 선포했다.
권사은퇴는 김명찬 목사 사회로 당회서기 김태환 장로 은퇴자 소개, 은퇴사, 선포, 김명찬 목사 은퇴기도, 은퇴패 및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권면과 축하는 전 노회장 정민량 목사가 권면, 전 노회장 박상용 목사가 축사, 당회장이 장로에게 임직패 증정, 장로회 회장 이충복 장로 장로임직 축하패 증정, 임직자가 교회에게·교회가 임직자에게 기념품 증정, 임직자 대표 류만현 장로 인사, 류만현 장로 가족·김성혜 집사 축가, 당회서기 김태환 장로 인사 및 광고, ‘아름다운 우리 염광교회’ 찬양, 대전노회 공로목사 정동옥 목사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임직자는 △류만현 강순복 신동수, 은퇴자는 △구순애 김정옥 박성순.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