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교 비전 북 콘서트
자스타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2층 새문안 동신홀에서 ‘JASTA Home coming Day’ 주제로 하루카 김재희 선교사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하루카 재희 선교사는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일본 연예계에 진출해 찬양사역자로 일본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예수말씀연구소 소장 소기천 교수가 격려사를 전하고 하루카 재희 선교사가 음악 에세이 소개와 자스타 및 일본 선교 주제로 출판기념 토크쇼 및 사인회를 갖고, 나미희 목사가 특별찬양, 김희정 전도사가 한국무용 몸찬양을 드린다.
자스타는 2005년 장신대 일본사랑멤버들의 합심기도로 시작돼 일본 및 외국인 유학생을 섬기는 모임이다.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다가 자스타 사역의 열정과 헌신을 회복하고 모여서 기도하며 구체적인 선교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북 콘서트를 기획했다.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도시락을 제공한다. (문의 : 02-450-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