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노회(회장 정연태 목사)는 지난 10월 1일 경동노회 회관에서 ‘우리, 어깨동무 하자(역대상 15:15)’ 주제로 목사·장로 한마음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서기 권영길 목사 인도로 경동노회 장로회장 하태환 장로 기도, 경주중앙교회 에벤에셀 중창단 특송, 노회장 정연태 목사가 ‘우리, 어깨동무하자’ 제하 말씀, 경주시찰장 정용근 목사·경주동시찰장 최정희 목사·안강시찰장 박강록 목사·영천시찰장 김성기 목사·영천남시찰장 최병섭 목사·권영길 목사가 기도, 경주남부교회 박몽룡 장로가 APEC 유치위원장 인사 및 브리핑, 권영길 목사가 광고, 전 노회장 마흥락 목사가 축도했다.
2부 특강1은 회록서기 염용철 목사 사회로 전 노회장 이장희 목사 기도,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가 ‘시대의 도전 앞에 선 교회’ 주제로 강의했다. 특강2는 부서기 김길수 목사 사회로 전 노회장 박영길 목사 기도, 전 노회장 신영균 목사가 ‘2025 APEC 선교적 대응 전략’ 주제로 강의했다.
3부 부흥집회는 부노회장 유봉준 목사 사회로 경동노회 남선교회 연합회장 황병동 장로 기도, 사천교회 이향덕 집사 특송, 서울성암교회 조주희 목사가 ‘두루 목회’ 제하 말씀, 노회장 정연태 목사 광고 및 인사, 전 노회장 임종수 목사가 축도했다.
/경동경서지사장 유응열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