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함해노회 남선, 33회 가을찬양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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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해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권오현 장로)는 지난 10월 12일 무궁교회(박도영 목사 시무)에서 제33회 함해노회 가을찬양합창제를 열었다.

예배는 회장 권오현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김준용 장로 기도, 부회장 권오선 장로 성경봉독, 함해노회 노회장 최인호 목사 ‘파수꾼들의 노래’ 제하 말씀, 함해노회 평신도지도위원장 한홍신 목사가 축도했다.

개회식은 수석부회장 최옥주 장로 사회로 회장 권오현 장로 개회선언 및 인사말, 노회장 최인호 목사, 평신도지도위원장 한홍신 목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정성철 장로가 격려사, 남선교회이북협의회장 이영배 장로, 함해노회장로회회장 김형룡 장로, 함해노회여전도회서울연합회회장 이원옥 장로 축사, 수석부회장 최옥주 장로 내빈소개, 총무 김귀철 안수집사가 광고했다.

가을찬양합창제는 북한선교위원장 박형인 장로 사회로 향광교회, 익산방주교회, 백운제일교회, 한강교회, 안산구로문교회, 예명교회, 성문교회, 부활교회, 성민교회, 무궁교회 총 10개 교회가 참석해 합창하고, 총무 김귀철 안수집사가 경품시상 후 무궁교회 박도영 목사 폐회기도, 회장 권오현 장로 폐회선언으로 순서를 마쳤다.

/기사제공 권오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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