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강만규 장로
서울서남노회 장로회(회장 김상기 장로)는 지난 10월 12일 광진교회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강만규 장로(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강만규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최영조 장로 기도, 서기 서두천 장로가 성경봉독, 임역원 특송, 광진교회 민경설 원로목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제하 말씀, 장로회가 제창, 민경설 목사가 축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총무 한우봉 장로의 사회로 회장 김상기 장로 인사, 전회장단 및 내외빈 소개, 전국장로회연합회 직전회장 황진웅 장로가 회장 김상기 장로에게 공로증서 전달 및 격려사, 강남지역장로협의회장 조한원 장로가 축사했다.
신임원은 △회장 강만규(광진) △직전회장 김상기(철산흰돌) △수석부회장 신원호(오류동) △ 부회장 김영수(금성) 남정구(서남) 한우봉(열방) 서두천(고척) △총무 권광수(불로) <부>김용욱(고촌중앙) △서기 서두천(고척) <부>조영미(신성) △ 회록서기 김현석(다사랑) <부>박우귀(광진) △ 회계 전병훈(오류동) <부>김배(개봉제일) △감사 박찬희(오류동) 방영학(김포중앙).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