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김용태 장로
영등포노회 장로회(회장 한혁우 장로)는 지난 10월 12일 발산동교회에서 제72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김용태 장로를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용태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박기상 장로 기도, 서기 제갈원광 장로 성경봉독, 발산동교회 호산나중창단 찬양, 발산동교회 이정배 목사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 제하 말씀, 장로회가 제창, 노회장 이영석 목사가 축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총무 마정환 장로의 사회로 회장 한혁우 장로 인사, 전회장 및 내빈소개, 전국장로회연합회 직전회장 황진웅 장로가 회장 한혁우 장로에게 공로증서 전달 및 격려사, 전장연 총무 주길성 장로가 전장연 사업보고, 한국장로대학원 사무처장 이선규 장로가 대학원소개, 영등포노회장 이영석 목사와 강남지역장로협의회장 조한원 장로가 축사, 총무 마정환 장로가 광고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용태(발산동) △직전회장 한혁우(강서) △수석부회장 노용래(영등포) △부회장 윤우병(양평동) 허승환(당일) △총무 제갈원광(영도) △서기 안오룡(화곡동치유하는) <부>여혜숙(성문밖) △회록서기 이만덕(경일) <부>최윤호(영은) △회계 손은석(주향한) <부>최건식(한영) △감사 마정환(목민).
/박충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