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강창원 장로
서울동남노회 장로회(회장 노국진 장로)는 지난 10월 19일 새능교회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강창원 장로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강창원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이병재 장로 기도, 서기 양철모 장로 성경봉독, 새능교회 시무장로 일동 특송, 새능교회 엄대용 목사가 ‘위기를 극복하는 지도자’ 제하 말씀, 총무 명창환 장로가 인사 및 광고, 장로회가제창, 엄대용 목사가 축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총무 명창환 장로 사회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영호 장로가 회장 노국진 장로에게 공로증서 전달 및 격려사, 강남지역장로협의회회장 조한원 장로가 축사, 총무 명창환 장로가 내빈소개 및 광고했다.
신임원은 △회장 강창원(새능) △직전회장 노국진(마천세계로) △수석부회장 김정녕(광성) △부회장 현정민(신창) 권순형(명성) 한상식(성내동) 박현봉(곤지암) △총무 황선일(새노래명성) <부>박준영(광성) △서기 조상규(대양) <부>최윤구(마천세계로) △회록서기 김명옥(희락) △회계 임동문(명성) △ 감사 조기풍(새노래명성) 심재철(상일).
/박충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