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김경엽 장로
서울강남노회 장로회(회장 박정호 장로)는 지난 10월 19일 소망교회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김경엽 장로(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경엽 장로 인도로 전회장 임현철 장로 기도, 서기 이민호 장로 성경봉독, 소망교회 한정운 목사가 ‘말씀을 지키며 산다는 것’ 제하 말씀 및 축도, 장로회가 제창, 총무 박준범 장로가 광고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총무 박준범 장로 사회로 회장 박정호 장로 인사 및 내빈소개,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히장 길근섭 장로가 회장 박정호 장로에게 공로증서 전달 및 격려사, 서울강남지역장로협의회 전회장 최성길 장로 축사, 한국장로대학원 사무처장 이선규 장로 대학원소개, 총무 박준범 장로가 광고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경엽 장로(소망) △수석부회장 최일봉 장로(온무리) △부회장 최경석 장로(강남제일) 전종현(묘동) 한정(소망) △총무 이우식(소망) <부>백웅천(기쁜소식) △서기 백보현(청담) <부>양성욱(소망) △회록서기 이경혜(소망) <부>천정필(강남동산) △회계 김선희(비손) <부>백도환(서울) △감사 한일호(예심) 이흥락(소망) 유태종(생명의빛광성).
/박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