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문호교회(전창근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27일 문호교회 본당에서 은퇴 및 임직·취임예식을 했다.
1부 예배는 전창근 위임목사 인도로 양평지구장로회 부회장 윤영식 장로 기도, 양평시찰회 서기 남창원 목사가 성경봉독, 연합찬양대 찬양, 서울노회 부노회장 이언구 목사가 ‘말 잘 해야 구원받는다’ 제하 말씀을 전하고 기도했다.
2부 은퇴예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은퇴 장로, 집사, 권사 호명 후 당회서기 손창현 장로가 은퇴사, 당회장이 선포하고 기도 후 은퇴패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3부 임직예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장로, 집사, 권사 호명 후 당회장이 서약,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후 당회장이 선포하고 임직 장로에게 성의착용 및 임직패를 증정했다.
4부 안수집사, 권사 취임예식은 당회장의 집례로 안수집사, 권사 호명 후 서약, 선포, 기도하고 취임패를 증정했다.
5부 축하는 서울노회장 이승철 장로가 축사와 권면, 김형돈 장로의 축주, 박현문 장로가 광고, 상심리교회 원로 한종환 목사가 축도했다.
△장로은퇴 장석규 △집사은퇴 이수호 △권사은퇴 강해숙 외 3명 △장로임직 강천수 엄두옥 △집사임직 강성진 외 9명 △권사임직 강민주 외 11명 △집사취임 김기수 외 3명 △권사취임 김금란 외 6명.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