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장석경 장로
서울서노회 장로회(회장 김성제 장로)는 지난 11월 2일 해방교회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장석경 장로(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장석경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곽진석 장로 기도, 엘더중창단 찬양, 해방교회 박영국 목사가 ‘예수를 바라보자’ 제하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장석경 장로 사회로 회장인사, 내빈소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영호 장로가 회장 김성제 장로에게 공로증서 전달 및 격려사, 강북지역장로협의회 회장 천명선 장로 축사, 서울서노회 은퇴장로회 회장 노경일 장로 인사, 한국장로대학원 사무처장 이선규 장로가 대학원소개, 총무 서봉진 장로가 광고했다.
신임원은 △회장 장석경(해방) △직전회장 김성제(산정현) △수석부회장 김종완(서소문) △부회장 김병윤(염리) 이선규(서현) 진세혁(용산) 손현식(동막) △총무 강현욱(망원제일) △서기 이용식(충신) <부>김상돈(세상의소금염산) △회록서기 홍일권(하늘빛) <부>박택순(한남제일) △회계 현기태(신촌) <부>신성훈(연희동) △감사 서봉진(도원동) 박천학(염천).
/신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