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무학교회(윤동일 목사 시무)는 지난 11월 3일 무학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77주년을 맞아 안수집사·권사 임직예식을 가졌다.
예배는 윤동일 목사 인도로 서울노회 부노회장 김대진 장로 기도, 시온 찬양대 찬양, 증경총회장 박종순 목사가 ‘맡은 사람들’ 제하 말씀을 전했다.
임직예식은 당회서기 김도현 장로 임직자소개, 서약, 윤동일 목사가 안수기도 및 악수례 후 선포하고 글로리아 중창단 및 페이버 축가, 안동교회 이효종 원로장로 축사, 김재환 신임안수집사 답사, 기념품 증정으로 △박윤옥 신임권사가 교회에게 △서무부장 신광주 장로가 임직 받은 이에게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권태훈 장로가 임직 받은 이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서무부장 신광주 장로가 인사 및 광고, 윤동일 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안수집사 김재환 외 35명 △권사 박윤옥 외 4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