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지역장로회협의회(회장 강구영 장로)는 지난 11월 8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제33회기 친선게이트볼 대회를 열고,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용천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필순 장로 기도, 전회장 함용호 목사가 ‘우리 모두 1등 하는 법’ 제하 말씀 및 축도했다. 이후 회장 강구영 장로가 개회선언 및 임원인사, 전회장 박계군 장로 축사 후 경기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기사제공 권오선 장로
이북지역장로회협의회(회장 강구영 장로)는 지난 11월 8일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제33회기 친선게이트볼 대회를 열고,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용천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필순 장로 기도, 전회장 함용호 목사가 ‘우리 모두 1등 하는 법’ 제하 말씀 및 축도했다. 이후 회장 강구영 장로가 개회선언 및 임원인사, 전회장 박계군 장로 축사 후 경기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기사제공 권오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