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노회 효성교회(김광수 목사 시무)는 지난 11월 10일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광수 목사의 인도로 충주북시찰 오명근 목사 기도, 연합찬양대 찬양, 충주노회장 김태웅 목사가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제하 말씀했다.
은퇴 및 임직예식은 김광수 목사 집례로 당회장이 은퇴 장로 및 안수집사 소개, 선포, 은퇴패 증정 후 당회장이 임직자 소개, 서약, 안수기도, 선포, 임직패를 증정했다.
축하의 시간은 직전노회장 신현주 목사가 권면, 충주노회 장로회장 하태호 장로, 효성교회 최순동 원로목사 축사, 기념품 증정, 임직자 대표 이상민 장로 답례사, 하랄중창단 축가, 당회서기 김태화 장로 인사, 최순동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임직자는 △장로 이상민 신풍영 권오대 △안수집사 정인교 외 9명. △권사 정화순 외 15명.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