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응급처치 및 민간요법] 염증(중이염·악성종양·신염·피부병·임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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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교(連翹 : 개나리 열매)를 물에 달인 후 그 물을 하루에 3회 복용하면 대부분의 염증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길경(桔梗), 즉 도라지 말린 것을 잘게 썰어서 물을 붓고 끓인 후 그 물을 하루 수 차례 복용하면 가래, 기침, 편도염 등 기타 몸안의 염증에 큰 효과가 있다.

• 옥수수 술

옥수수의 수염을 그늘에 말렸다가 물을 붓고 끓여서 복용한다. 이는 혈압을 낮추고 신장병과 관련된 이뇨약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약재이다. 잘 나오지 않는 소변을 순하게, 시원하게 볼 수 있으며 붓기, 간염, 담도 결석, 황달 등에도 효력을 나타내는 귀중한 약재이다.

• 기생충 구제 (구충제)

현미 생식을 매일 공복에 씹어서 먹거나, 하루 호박씨 40g을 으깨어 물에 넣은 후 천으로 거른 즙을 복용하면 해충 구제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석류나무 껍질을 1주일간 물에 불려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과량 복용은 부작용이 올수도 있다)

김석우 장로

<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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