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회장 김휘락 장로)는 지난 11월 28일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이용원 장로를 선임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부회장 이용원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전용만 목사 기도, 성우회 찬양대 찬양, 증경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보다 멋진 삶을 위하여’ 제하 말씀, 회계 박희채 장로 헌금기도, 최기학 목사가 축도했다.
축하의 시간은 회장 김휘락 장로 사회로 서울은퇴목사회 회장 권용평 목사 축사, 내빈소개, 총무 이상풍 장로가 광고했다.
회무는 회장 김휘락 장로 사회로 전 회장 차철수 장로 개회기도, 서기 이낙종 장로 회원점명, 각종 보고, 임원선거, 안건토의, 신임회장 이용원 장로 폐회기도 했다.
신임원은 △회장 이용원 장로(명륜중앙) △직전회장 김휘락 장로(강북명성) △부회장 권기삼 목사(선민) 김용무 장로(번동제일) 홍문유 장로(신당중앙) 한상휘 목사(신성) 윤장근 장로(동성) △총무 이상풍 장로(영광) △서기 이낙종 장로(새문안) <부>함용호 목사(성북) △회록서기 이인식 장로(구파발) <부>기현두 목사(새온) △회계 지동춘 장로(영락) <부>이진수 장로(원당반석) △감사 박문기 목사(성은) 김흥수 장로(원당반석).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