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땅목장선교회(회장 박기상 장로)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여수 해오름교회와 손양원 목사 순교지에서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선교회’ 주제로 동계 임역원 수련회를 실시했다. 수련회에는 23명의 임원이 참석해 선교회 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온땅목장선교회(회장 박기상 장로)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여수 해오름교회와 손양원 목사 순교지에서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선교회’ 주제로 동계 임역원 수련회를 실시했다. 수련회에는 23명의 임원이 참석해 선교회 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