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서울강북협의회(회장 이운성 장로)는 지난 12월 1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김태영 장로(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태영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택종 장로 기도, 부서기 김광복 장로 성경봉독, 구파발교회 김춘곤 목사가 ‘여전히, 소망이 있습니다’ 제하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태영 장로(제주/제주성산) △직전회장 이운성 장로(서울서북/구파발) △수석부회장 김심길 장로(서울동북/장현) △부회장 8개 지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총무 남승우 장로(서울서북/구파발) △서기 김광복 장로(제주/의귀) <부>유현종 장로(서울서/동성) △회록서기 배영호 장로(서울/송정) <부>신석민 안수집사(서울강북/동성) △회계 전병옥 장로(서울서북/승리) <부>김명덕 장로(서울북/포천시민) △감사 조수찬 장로(서울서/연희동) 박재순 장로(서울강북/녹양).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