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회 오정교회(홍순영 목사 시무)는 지난 12월 8일 오정교회 글로리아홀에서 항존직 은퇴 및 임직·취임, 명예권사 추대예식을 열었다.
예배는 홍순영 목사 인도로 장로부노회장 이황 장로 기도, 시찰장 이상복 목사 성경봉독, 대전노회장 김성천 목사가 ‘일꾼의 자격’ 제하 말씀 후 기도했다.
은퇴식은 홍순영 목사 집례로 당회서기 윤연수 장로 은퇴자 소개, 선포, 당회장 기도, 선물증정, 임직·취임자 소개, 임직사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선포, 전노회장 정민량 목사가 임작자에게 권면, 전노회장 김기 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명에권사 추대식은 홍순영 목사 집례로 추대자 소개, 기도, 선포했다.
축하는 마노아·루디아 중창단 축가, 전노회장 안영대 목사 축사, 임직패 증정, 추대증서 수여, 장로임직축하패증정, 장로가운 전달, 임직자 대표 홍성은 장로 답사, 임직·취임자 특송, 전노회장 김명기 목사가 축도했다.
은퇴자 △권사 권선화 홍정화. 임직자 △장로 홍성은 류근창 유기문 △안수집사 최경열 외8명. △권사 최종신 외 17명. 추대자 △명예권사 김경준 외 4명.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