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김두일 장로
서울북노회 은퇴장로회(회장 최관형 장로)는 지난 12월 1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소회의실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김두일 장로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김두일 장로 인도로 전회장 이재천 장로 기도, 서기 김의진 장로 성경봉독, 서울북노회노회장 서은성 목사가 ‘어른의 자리’ 제하 설교 및 축도했다.
축하 및 인사는 회장 최관형 장로 사회로 장로회 회장 송영규 장로 축사, 총무 안상철 장로가 광고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두일(관인제일) △직전회장 최관형(장석) △수석부회장 이정상(봉화연) △부회장 김종수(상신) 안남길(상원) 박상근(호산나) 김인도(상신) 이대식(성도) △총무 김의진(장석) <부>전두호(태릉) △서기 송희락(영암) <부>조명헌(종암) △회록서기 황대영(상석) <부>황태원(동암) △회계 최영태(한마음) <부>박준희(장위중앙) △감사 안상철(태릉) 이정진(영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