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노회 남해읍교회(이천희 목사 시무)는 지난 11월 17일 남해읍교회 예배당에서 항존직 은퇴·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이천희 목사 인도로, 진주남노회 장로회장 송장래 장로 기도, 남해시찰장 김용관 목사 성경봉독, 할렐루야 찬양대 찬양, 전노회장 정동호 목사(남해읍교회 원로)가 ‘지경을 넓혀라’ 제하 말씀 후 기도했다.
은퇴식은 이천희 목사 집례로 당회서기 김준모 장로가 은퇴자 소개 후 선포, 기도, 기념품 증정으로 순서를 마쳤다.
임직식은 이천희 목사 집례로 당회서기 김준모 장로가 임직자 소개, 서약, 안수기도, 선포, 기념품 증정으로 순서를 마쳤다.
권면과 축하는 노회장 하대홍 목사가 권면, 영남지역노회협의회장 유재돈 장로 축사, 남해시찰 목회자 부부합창단 ‘가브리엘 콰이어’ 축가, 임직자대표 김명임 장로 인사, 이정환 장로 광고 후 전노회장 이성철 목사가 축도했다.
은퇴자는 △권사 변영순 조길순 김분녀.
임직자는 △장로 김명임 △안수집사 박영철 외 3명 △권사 강정혜 외 9명.
/경남지사장 김순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