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서울노회 2025 신년예배 및 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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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노회장 이승철 장로)는 지난 1월 3일 새문안교회 언더우드홀에서 서울노회 장로회(회장 김철경 장로) 주관으로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역자회, 장로회, 산하기관 등 임원 및 80세 이상 목사 장로가 참석했다.
1부 신년예배는 장로회장 김철경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병문 장로 기도, 장로회 서기 박경만 장로 성경봉독, 장로회중창단 특송, 전 노회장 권위영 목사가 ‘교회가 평안하여’ 제하 설교 후 교역자회장 양의섭 목사가 축도했다.
2부 하례회는 장로회 수석부회장 황도연 장로 사회로 장로회장 김철경 장로 신년인사, 노회장 이승철 장로 신년사, 노회 서기 박정호 목사가 노회 임원 소개, 교역자회 총무 김성현 목사가 교역자회 임원 소개, 여교역자회장 최정화 목사가 여교역자회 임원소개, 신임장로 소개, 장로회 총무 유봉진 장로가 장로회 임원 소개, 노회행정실장 구은태 목사가 산하기관 남선교회, 여전도회, 청년회, 교회학교연합회 등 임원 소개,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 외 시무장로 인사, 총무 광고 후 부노회장 이언구 목사가 조찬을 위한 기도를 하고 성료했다.
노회장 이승철 장로는 인사를 통해 “우울한 세대를 보내고 있는 현실 앞에 교회나 세상이나 어느 곳을 보아도 선과 악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신 것처럼 진리와 의가 승리하는 것을 보게 될 줄로 믿는다. 서울노회 노회원 모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으며, 함께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자”고 했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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