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선교회(이사장 정민량 목사)는 지난 12월 14일 대전노회 성서신학원 강의실에서 교회 여성지도자를 대상으로 제4차 목회포럼을 열었다.
예배는 이사 박상용 목사 인도로 이사 문병호 장로 기도, 이사 김영모 목사 성경봉독, 유신희 집사 특송, 이사장 정민량 목사가 ‘주는 것이 복이 있다’ 제하 말씀 및 기도, 서기 김명찬 목사 광고, 이사 김영권 목사가 축도했다.
포럼은 이사장 정민량 목사 사회로 전 총회교육훈련처 총무 김명옥 목사가 ‘여성 리더로서의 새 길 모색’ 제하 강의 후 오찬 및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주라선교회는 해외선교, 장학선교, 의료선교, 교육선교, 찬양선교를 목적으로 2018년 1월 창립했다.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