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노회 원로·은퇴장로회(회장 백승모 장로)는 지난 12월 14일 잠실교회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김재승 장로(사진)을 선임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재승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박성규 장로 기도, 잠실교회 이지윤 자매 특송, 서울강동노회 노회장 윤동희 목사가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님’ 제하 말씀, 2대 장로 두 가정(1대 김재승 장로, 2대 김두회 장로 및 1대 강정문 장로, 2대 강성원 장로)에 기념패 전달, 총무 사학기 장로 광고 후 윤동희 목사가 축도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재승(잠실) △직전회장 백승모(조은) △수석부회장 윤복수(수동) △부회장 진명기(새성남) 손병태(성남신광) 송한일(잠실) △총무 사학기(잠실제일) <부>김영복(성남) △서기 김종해(새성남) <부>서형남(광주동산) △회계 김영선(성남) <부>이재윤(예사랑) △감사 이현종(잠실제일).
/기사제공 사학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