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송정교회(권혁성 목사 시무)는 지난 12월 22일 송정교회 대예배실에서 항존직 은퇴 및 원로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당회장 권혁성 목사 집례로 동부시찰장 김만 목사 기도, 집례자가 성경봉독, 시온찬양대 찬양, 서울노회 부노회장 이언구 목사가 ‘속 부자가 알부자입니다’ 제하 말씀을 전하고 기도했다. 2부 항존직 은퇴는 당회서기 서대원 장로가 안수집사, 권사 추대사 후 당회장이 선포하고 기도했다. 원로장로 추대는 당회서기 서대원 장로가 최명호 원로장로 약력소개 및 추대사 후 당회장이 선포하고 기도 후 공로패 및 기념품을 증정하고 최명호 원로장로가 인사했다. 3부 원로목사 및 서울노회 공로목사 추대예식은 서울노회장 이승철 장로 집례로 당회서기가 약력소개 및 추대사 후 집례자가 선포하고 기도했다. 이어 박희우 장로가 원로목사에게 추대패 및 기념품을 증정하고, 권혁성 원로목사가 인사했다. 서울노회 공로목사 추대는 서울노회장 이승철 장로 집례로 노회 서기 박정호 목사가 약력소개 및 추대사, 집례자가 선포 후 기도하고 추대패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4부 축하 및 인사는 김근환 목사 사회로 홍익교회 최영걸 목사, 전 부노회장 이영근 장로 축사, 특별순서로 스티그마, 여디디아 중창팀, 윤민선 학생의 축하 찬양, 정희종 장로가 인사 및 안내 후 자매교회 성덕교회 강일성 목사가 축도했다. 원로추대 및 은퇴자는 △원로 및 공로목사 권혁성 △원로장로 최명호 △은퇴집사 박순철 △은퇴권사 방민선 외 4인.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