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역사위원회는 지난 12월 1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사랑실에서 제109회기 1차 위원회를 소집하고 위원장 장의환 목사(늘푸른·사진) 등 조직구성, 전문위원 위촉 등 수임안건을 처리했다. 분과위원과 자문위원조직은 임원회에 일임했다.
역사위원회는 지난 108회기는 역사·선교유산회복위원회로 운영되었으나 109회기 역사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임원은 △위원장 장의환 목사(포항남) △서기 이원범 목사(광주동) △회계 박재순 장로(서울강북) △위원 길재훈 목사(강원동) 윤재현 목사(영주) 정기철 목사(대구동남) 강정용 장로(용천) 김관수 장로(경남) 성우기 장로(서울관악) △전문위원 김선인 목사(포항남) 정경호 목사(익산) 왕보현 장로(서울).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