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명천교회, 화재 발생 성전 일부 전소

Google+ LinkedIn Katalk +

전북동노회 무주 명천교회(이민철 목사 시무)에서 지난 1월 4일 새벽경 전기노후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성전의 일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민철 목사는 “새벽녘에 성전안에서 전기노후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성전의 일부와 집기가 전소되었고, 성전 전체가 연기로 인해 그을림이 심하고 피해를 입었다”며, “이로 인해 성전 천장, 바닥, 벽전체를 철거 보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명천교회 성도님들의 연령이 연로하고 생계능력이 없는 지라 현재의 상황에서는 성전을 보수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도와 도움을 요청했다.
이 목사는 “연로하신 성도님들이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의 빛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기도와 도움을 요청 드린다”고 했다.
(이민철 목사 010-3089-7992)
/기사제공 여수종교문제연구소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