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서울강북협의회(회장 김태영 장로, 이하 강북협)는 지난 1월 10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제36회기 1차 임역원회의를 가졌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심길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이운성 장로 기도, 회장 김태영 장로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제하 말씀을 전한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무처리는 회장 김태영 장로의 사회로 회장인사, 서기 김광복 장로 회원점명, 회록서기 배영호 장로 전회의록 낭독, 회계 전병옥 장로가 회계보고, 총무 남승우 장로가 경과보고, 안건토의, 총무 남승우 장로 광고, 회장 김태영 장로가 폐회선언 및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북협은 임역원 상견례 후 2025년 36회기 사업계획 등을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는 9월 13일 제26회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세부사항은 추후 논의해서 보고키로 했다. 이밖에 매월 임역원회의, 강북·강남임역원 간담회(강북협의회 주관) 전회장 초청 간담회 등 주요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남선교회] 강북협, 36회기 1차 임역원 회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