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한양선교회(회장 우태욱 목사)는 지난 1월 21일 삼정한정식에서 제68회기 신임원 상견례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장 우태욱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새해를 맞아 선배님들을 모시고 신임원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기회의는 회장 우태욱 목사 사회로 기도, 신임원·명회회장·지도위원 소개, 사무총장 김광현 목사 2025년 사업계획 보고, 총무 오성민 목사 2025년 선교 프로젝트 지원 보고, 명예회장 원광기 목사 기도 후 식사 및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정유한양선교회 2025년 사업계획은 3월·6월·9월·12월 정기모임 및 특강, 목사 컨퍼런스, 선교현장 방문 등이다.
/박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