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새터민종합상담센터, 새터민선교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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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정착안내사 과정

총회 새터민종합상담센터(소장 강철민 목사·사진)는 지난 3월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 801호 강의실에서 새터민(북한이탈주민, 북한이주민) 정착안내사 과정으로 5주간의 정규과정 첫 강의를 시작했다.
매주 2시간 강의로 수료 후에는 ‘새터민 정착 안내사’ 자격을 부여하며, 3만 4천여 새터민의 안내자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전도사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새터민 선교 아카데미는 새터민에 대한 균형 있는 바른 이해와 효율적인 새터민 선교 방향 안내 등 교육을 통해 북한 재복음화와 남북미래 해법의 기초를 이해시키고 교육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새터민 선교, 북한 선교, 통일문제에 관심 있는 모든 교역자 및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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