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직전사장 유호귀 장로와 사장 이승철 장로 아름다운 인계, 인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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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신문사(사장 이승철 장로, 이하 본보)는 지난 2월 26일 임원실에서 직전사장 유호귀 장로와 사장 이승철 장로의 인계, 인수를 마쳤다.
직전사장 유호귀 장로는 “25년 동안 한국장로신문사를 위해 헌신 봉사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3만 5천여 장로회원들의 정체성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노력해 왔다. 이어서 사장 이승철 장로님께서 잘 이어서 경영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 무사히 인계, 인수를 마치게 되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국장로신문사를 위해서 기도하고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직전사장 유호귀 장로와 총무국장 이승담 장로는 본보 운영을 위한 기금을 사장 이승철 장로에게 전달했다.
사장 이승철 장로는 “애정을 갖고 25년 동안 한국장로신문사를 건강하게 이끌어 주신 유호귀 장로님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장로신문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가도록 하겠다. 또한, 신문사 운영을 위한 기금을 전달해 주신 두 분 장로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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